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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라이프시맨틱스(대표이사 송승재)의 '닥터콜(Dr.Call)' 서비스가 2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본회의에서 민간 1호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 사업으로 승인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임시허가를 받은 닥터콜 서비스는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 중개 플랫폼으로, 올해 3분기 중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닥터콜 서비스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3개 상급종합병원이 협력의료기관으로 참여해 재외국민들에게 1차 진료 및 2차 소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참여 의료기관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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