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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0년 01월 28일

한국디지털헬스산업協-한국바이오協 공동 기자간담회 개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는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와 공동으로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역삼동에 자리한 한국산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데이터 3법 개정과 의료기기산업법 제정에 따른 바이오헬스 산업 전망'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송승재 회장, 신상철 부회장(이상 디지털헬스산업협회), 이승규 부회장(이상 바이오협회), 김의석 변호사, 김용우 전문위원(이상 김앤장)이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 협회는 이 자리에서 개정 데이터 3법 및 의료기기산업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의 주요 목표로 AI 기반 디지털치료 활성화,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디지털헬스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제시하고, 디지털헬스를 포괄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레드바이오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융합바이오로 특화해 육성해 나갈 것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시행령 등 하위규정 제정 시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고,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옵트아웃(사후배제) 도입 등 동의절차도 개선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향후 양 협회는 데이터 구축과 활용에 따른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 피드백을 관리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자율규제 강화 등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개인정보 보호와 균형의 조화를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열린 혁신으로 바이오헬스 연관 산업 간 융합을 촉진해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경제 실현에 기여함으로써 전·후방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승규 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산업계가 예측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정부가 제시해주길 바란다"며 "개정 데이터 3법을 통해 진료기록 열람권 등 국민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권리가 좀 더 명확해지는 상황이라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올바르게 형성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송승재 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은 "디지털헬스 기업들이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서비스와 상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개정된 데이터 3법이 의미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개발된 알고리즘을 탑재한 디지털헬스 서비스와 치료기기가 임상시험을 거쳐 출시될 때 의료기기산업법을 통해 제도권 편입이 수월해지고, 산업화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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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 현장.jpg사진 왼쪽부터 김앤장 김의석 변호사_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_디지털헬스산업협회 송승재 회장_디지털헬스산업협회 신상철 부회장_김앤장 김용우 전문위원.jpg(좌)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_(우)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송승재 회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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