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소식

2019년 05월 08일

국회 디지털 헬스케어 시리즈 토론회 공동 개최

국회 디지털 헬스케어 시리즈 토론회 공동 개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는 김세연 국회의원, Agenda2050,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료정보학회와 공동으로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리즈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개인의 의료정보 주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 날 토론회에는 김세연 의원과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 정호영 의료정보학회장, 송승재 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 등 주최측 인사들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박인숙 국회의원 등 국회와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최인영 가톨릭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센터장, 송승재 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이 각각 개인 주도 의료데이터 활용, 개인의료정보 주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고, 경실련 보건의료위원회 신현호 변호사, 보건산업진흥원 송태균 4차보건산업추진단장,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박재현 산업지원실장의 지정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송승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헬스산업에 대한 논의는 국민, 환자 입장에서 이뤄져야 하고, 디지털헬스에 대한 담론보다 각론이 필요한 때"라며 "케이스별, 세부 주제를 한정해서 논의할 수 있는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인 의료정보 주권행사를 위한 교육과 이를 위한 정책 및 예산이 필요하고, 정권에 상관없이 관련 정책에 대한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환자가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하지 않는 옵트아웃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제화도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개인건강기록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데에는 정부와 산업계, 시민사회단체, 환자단체 모두 이견이 없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토론회는 이번을 시작으로 두 차례 더 국회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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