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소식

2018년 06월 03일

집에서 암환자 건강관리, 스마트 헬스케어가 돕는다

암 환자가 집에서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앱(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통원치료를 받지 않는 기간에도 암 환자들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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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집에서 앱과 기기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돌보는 시스템도 나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암 환자들이 퇴원한 뒤 집에서 직접 증상을 관리하는 서비스 ‘에필 케어’를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앱은 진료기록을 비롯한 개인 데이터를 수집 및 관리하는 헬스 프로필, 통증·부작용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된다. 체온계, 혈압계 등 의료기기가 앱에 블루투스로 연동돼 환자가 몸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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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 기자 freeu@hankyung.com

<기사원문: https://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60343541https://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603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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