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소식

2018년 03월 13일

"개인정보 족쇄 풀어야 의료 빅데이터 활용"

정부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려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법' 족쇄를 풀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오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특별법'을 추진하면서 이달 말까지 시민단체와 법조계 등에서 시범사업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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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재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장은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부처 차원의 노력은 좋으나, 단서조항이 있어서는 곤란할 것"이라며 "시장에서 규제를 완전히 풀고, 추이를 지켜보면서 단서조항을 붙여나가야지 시작부터 단서조항을 붙이면 이것 자체가 규제가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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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 cloud50@dt.co.kr

<기사원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31302101076029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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